- 주식담보계약 상환으로 변동, 총 지분율은 유지
-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
이노뎁 최대주주 이성진이 주식 담보계약을 상환하며 보유 주식담보 비율에 변동이 생겼다고 2026년 3월 5일 공시했다. 이번 보고는 직전 보고일 대비 담보계약 주식수가 감소한 것이 핵심 내용이다.-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
보고서에 따르면 이성진과 특별관계자의 총 보유 주식수는 2,358,690주로, 직전 보고서와 동일하게 발행주식 총수의 32.14%를 유지했다. 전체 지분율에는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된 주요 계약 중 주식담보계약 체결 주식수에는 변화가 있었다. 직전 보고서에서는 1,056,860주(14.40%)였던 담보 주식수가 이번 보고서에서는 862,425주(11.75%)로 감소했다.
이는 직전 보고서 대비 194,435주가 감소한 수치이며, 지분율로는 2.65%포인트 줄어든 것이다. 이번 주식 담보계약의 변동 사유는 '주식 담보계약 상환'으로 명확히 명시됐다.
이성진 본인의 의결권 있는 주식수는 1,888,470주로 이노뎁 발행주식 총수의 25.73%를 차지한다. 특별관계자로는 이동수(420,368주, 5.73%), 이재석(35,948주, 0.49%), 백선미(13,904주, 0.19%)가 포함되어 있다.
현재 이성진은 하나증권과 총 312,425주(4.26%)에 대한 주식담보계약을 유지하고 있으며, 개인 김00과 550,000주(7.49%)에 대한 담보계약도 진행 중이다. 이들 계약의 총합은 862,425주로 전체 발행주식의 11.75%에 해당한다.
이성진 측은 주식 보유 목적을 '경영권 영향' 및 '경영권 행사'로 밝히며, 경영권 안정화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담보계약 상환은 최대주주 측의 재무 건전성 개선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