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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뎁 최대주주 이성진, 담보계약 주식 2.65%포인트 감소…경영권 영향력은 유지

- 주식담보계약 상환으로 변동, 총 지분율은 유지
-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
이노뎁 최대주주 이성진, 담보계약 주식 2.65%포인트 감소…경영권 영향력은 유지이미지 확대보기
이노뎁 최대주주 이성진이 주식 담보계약을 상환하며 보유 주식담보 비율에 변동이 생겼다고 2026년 3월 5일 공시했다. 이번 보고는 직전 보고일 대비 담보계약 주식수가 감소한 것이 핵심 내용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성진과 특별관계자의 총 보유 주식수는 2,358,690주로, 직전 보고서와 동일하게 발행주식 총수의 32.14%를 유지했다. 전체 지분율에는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된 주요 계약 중 주식담보계약 체결 주식수에는 변화가 있었다. 직전 보고서에서는 1,056,860주(14.40%)였던 담보 주식수가 이번 보고서에서는 862,425주(11.75%)로 감소했다.

이는 직전 보고서 대비 194,435주가 감소한 수치이며, 지분율로는 2.65%포인트 줄어든 것이다. 이번 주식 담보계약의 변동 사유는 '주식 담보계약 상환'으로 명확히 명시됐다.

이성진 본인의 의결권 있는 주식수는 1,888,470주로 이노뎁 발행주식 총수의 25.73%를 차지한다. 특별관계자로는 이동수(420,368주, 5.73%), 이재석(35,948주, 0.49%), 백선미(13,904주, 0.19%)가 포함되어 있다.

현재 이성진은 하나증권과 총 312,425주(4.26%)에 대한 주식담보계약을 유지하고 있으며, 개인 김00과 550,000주(7.49%)에 대한 담보계약도 진행 중이다. 이들 계약의 총합은 862,425주로 전체 발행주식의 11.75%에 해당한다.

이성진 측은 주식 보유 목적을 '경영권 영향' 및 '경영권 행사'로 밝히며, 경영권 안정화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담보계약 상환은 최대주주 측의 재무 건전성 개선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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