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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임원 3인, 2만5568주 자사주 매수로 책임경영 의지 표명

- 박지원 1만8650주, 정연인 4000주, 박상현 2918주 늘려
두산에너빌리티 임원 3인, 2만5568주 자사주 매수로 책임경영 의지 표명이미지 확대보기
두산에너빌리티 임원들이 자사주를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박지원 사장, 정연인 사장, 박상현 부사장 등 3인이 장내매수를 통해 보유 주식을 늘렸다. 이번 변동은 2026년 3월 6일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확인됐다.

공시에 따르면 박지원 사장은 2026년 3월 4일 보통주 1만8650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이로써 박 사장의 총 소유 주식수는 기존 31만7285주에서 33만5935주로 증가했다. 그의 지분율은 0.05%를 유지했다.

정연인 사장 역시 같은 날인 2026년 3월 4일 보통주 4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정 사장의 보유 주식은 1만1000주에서 1만5000주로 늘어났다. 그의 지분율은 0.00%로 변동이 없었다.

박상현 부사장은 두 차례에 걸쳐 자사주를 매입했다. 그는 2026년 3월 3일 보통주 2400주를 장내 매수했으며, 다음 날인 3월 4일에는 518주를 추가 매입했다.

박 부사장의 총 매수 주식수는 2918주이며, 이에 따라 그의 총 소유 주식수는 1만7270주에서 2만188주로 증가했다. 박 부사장의 지분율 또한 0.00%를 유지했다.

이번 임원들의 장내매수로 두산에너빌리티 최대주주등의 총 소유 주식수는 2025년 3월 10일 기준 1억9651만6415주에서 2026년 3월 6일 기준 1억9654만1983주로 2만5568주 증가했다.

하지만 전체 발행주식총수 6억4056만1146주 대비 지분율은 직전 보고서 제출일과 동일하게 30.68%로 변동이 없었다. 이는 개별 임원들의 매수 규모가 전체 지분율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했기 때문이다.

현재 최대주주는 (주)두산으로 1억9469만723주(30.39%)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임원들의 자사주 매수는 책임 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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