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 효율성 증대 목적의 무증자 소규모합병... 지배구조 변동 없어
인카금융서비스는 지난 3월 6일 이사회를 열고 100% 자회사인 드림라이프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합병은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여 수익성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합병 방식은 인카금융서비스가 존속하고 드림라이프가 소멸하는 흡수합병 형태다. 상법상 소규모합병 절차에 따라 진행되며, 별도의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으로 이뤄져 최대주주 지분 구조에는 변동이 없다.
합병 비율은 인카금융서비스와 드림라이프 간 1대 0으로 산출되었다. 존속회사가 피합병회사의 지분 100%를 이미 소유하고 있어 합병가액에 대한 외부평가기관의 평가 절차는 자본시장법 시행령에 따라 생략되었다.
소멸법인인 드림라이프는 생명보험 및 손해보험 대리점업을 영위하는 보험대리점이다. 2024년 말 기준 자산총계는 41억 5124만원이며, 매출액 552억 5557만원과 당기순이익 4억 5977만원을 기록한 바 있다.
인카금융서비스 측은 주된 사업 내용이 동일한 자회사를 합병함으로써 조직 통합 운영에 따른 효율성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다만 이번 합병이 연결 기준 재무 상태에 미치는 유의미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합병은 소규모합병으로 진행되기에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권은 인정되지 않는다. 다만 발행주식 총수의 20% 이상을 소유한 주주가 공고일로부터 2주 내에 서면 반대 의사를 통지할 경우 소규모합병 진행이 불가하다.
향후 일정은 3월 13일 합병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4월 7일 승인 이사회를 거쳐 5월 8일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채권자 이의 제출 기간은 4월 7일부터 5월 7일까지이며 합병등기 예정일은 5월 8일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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