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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디언트, 30억원 자사주 매입 후 전량 소각... 주주환원 정책 강화

- 삼성증권과 3개월간 계약 체결... 주주가치 제고 위해 취득 주식 전량 소각
그래디언트, 30억원 자사주 매입 후 전량 소각... 주주환원 정책 강화이미지 확대보기
그래디언트는 3월 9일 이사회를 열고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결정됐다.

신탁계약 체결 기관은 삼성증권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10일부터 2026년 6월 10일까지로 설정됐다. 계약 체결 예정일은 2026년 3월 10일로 확인됐다.

이번 계약을 통해 취득할 예정인 주식은 보통주 29만7914주다. 이는 이사회 결의 전일 종가인 1만70원을 기준으로 산출된 수량으로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래디언트는 신탁계약 기간 종료 후 현물로 반환받은 자기주식을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회사는 경영 환경 등을 고려해 취득 후 약 6개월간 주식을 보유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그래디언트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은 보통주 기준 224만5314주다.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16.42%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모두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물량이다.

회사의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는 2024년 말 별도재무제표 기준 약 4380억 8780만원이다. 여기서 기취득 금액 등을 제외한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약 4152억 7292만원이다.

이번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3명이 전원 참석했다.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이번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 결정을 내렸으며 성실히 이행할 방침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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