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인척 윤현호 씨 보통주 4만9422주 장내매수, 총 지분 0.55%로 늘어
동화약품의 최대주주 등 특별관계자 지분율이 소폭 증가했다. 2026년 3월 9일 공시된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에 따르면 보통주식 기준 총 지분율이 0.17% 늘었다.이번 지분 변동으로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의 총 보통주식수는 939만7282주에서 944만6704주로 증가했다. 전체 발행주식총수 2793만1470주 대비 33.65%에서 33.82%로 변경됐다.
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윤현호 씨의 장내매수다. 윤현호 씨는 2026년 3월 5일부터 3월 9일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주식을 매수했다.
구체적으로 윤현호 씨는 3월 5일 보통주식 7628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이로 인해 그의 보유 주식수는 10만4218주에서 11만1846주로 늘어났다.
이어서 3월 6일에는 보통주식 3만6194주를 추가로 장내매수했다. 변경 전 11만1846주에서 14만8040주로 보유량이 증가했다.
최종적으로 3월 9일 보통주식 5600주를 다시 장내매수하며 총 보유 주식수는 15만3640주가 됐다. 이는 직전 대비 4만9422주 증가한 수치다.
윤현호 씨의 이번 장내매수를 통해 총 지분율은 0.55%를 기록했다. 이는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 전체 지분율 상승에 기여했다.
현재 동화약품의 최대주주 등 주식소유 현황을 보면, 디더블유피홀딩스(주)가 15.22%로 가장 많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재단법인가송재단이 6.39%, 발행회사 임원인 윤인호 씨가 6.43%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윤현호 씨는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그의 지분 확대는 향후 동화약품의 지배구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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