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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3000억 신종자본증권 발행... 연 6.1% 금리로 채무 상환 나서

- 채무상환 및 재무건전성 확보 목적... 표면이율 연 6.1%
CJ CGV, 3000억 신종자본증권 발행... 연 6.1% 금리로 채무 상환 나서이미지 확대보기
씨제이씨지브이(CJ CGV)는 3000억원 규모의 제45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신종자본증권을 사모 방식으로 발행하기로 9일 공시했다.

이번 사채 발행으로 조달된 자금 3000억원은 전액 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재무건전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자금 사용처는 당사가 발행한 제32회 전환사채와 제38회 및 제39회 신종자본증권, 그리고 기타 차입금의 상환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연 6.1%로 책정됐다. 발행일로부터 2029년 5월 28일 이전까지는 해당 고정금리가 적용될 방침이다.

발행일로부터 3년이 경과하는 시점부터는 금리가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되는 스텝업(Step-up) 조건이 포함됐다. 최초 재설정일에는 3.00%가 가산된다.

이후 4년째부터 7년째까지 매년 가산 금리가 확대된다. 최종적으로 5차 재설정일 이후에는 최초이자율에 연 5.00%가 가산된 금리가 적용된다.

사채의 만기일은 2056년 5월 28일로 설정되어 발행 기간은 총 30년이다. 발행회사의 선택에 따라 만기를 30년씩 연장할 수 있는 조건이다.

발행 대상자는 컬처앤조이제이차 주식회사다. 청약 및 납입일은 2026년 5월 28일이며 발행 결정은 9일 이사회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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