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동수 포함 특수관계인 4인, 장내매수로 일정실업 지분 확대
일정실업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변동이 공시됐다.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측의 총 소유주식수는 3,754,052주로 늘어났다. 이는 직전 보고서 제출일 대비 22,537주 증가한 수치다.총 지분율은 62.19%에서 62.57%로 0.38%포인트 상승했다. 해당 지분 변동은 2026년 3월 10일 제출된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확인됐다.
주요 변동 내역을 살펴보면, 최대주주인 고동수 본인이 직접 주식 매수에 참여했다. 고동수 씨는 2026년 3월 5일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8,086주를 추가 취득했다.
이로써 고동수 씨의 총 소유주식수는 1,238,570주에서 1,246,656주로 증가했다. 그의 지분율은 20.78%를 기록하게 되었다.
고동수 씨의 친인척인 고태원 씨도 지분 확대에 나섰다. 고태원 씨는 3월 5일 310주, 3월 6일 6,430주를 장내매수했다. 총 6,740주를 추가하며 보통주 521,815주, 지분율 8.70%를 보유하게 됐다.
또 다른 친인척인 고민지 씨는 3월 5일 141주, 3월 6일 4,126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총 4,267주를 늘려 보통주 174,422주, 지분율 2.91%를 확보했다.
고나현 씨 역시 친인척 자격으로 지분 변동을 신고했다. 고나현 씨는 3월 5일 200주, 3월 6일 3,244주를 장내매수했다. 그의 최종 보통주 소유 주식수는 123,919주, 지분율은 2.07%가 됐다.
이번 지분 변동은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들이 장내매수를 통해 일정실업에 대한 지분율을 높인 결과이다. 전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62.57%로 집계됐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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