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주식 123,200주 취득 완료에 따른 중도 해지... 주식 및 현금 반환 예정
실리콘투는 2026년 3월 12일 이사회를 열고 삼성증권과 체결했던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주요사항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이번 신탁계약 해지는 당초 예정되었던 계약 기간인 2027년 2월 23일보다 앞당겨진 것으로 자기주식 취득이 모두 완료됨에 따른 중도 해지 조치에 해당한다.
해당 계약을 통해 실리콘투가 실제로 취득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총 123,200주이며 이는 전체 발행주식 총수인 61,171,908주 대비 약 0.20%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계약 해지에 따라 신탁재산은 취득한 자기주식과 남은 현금 형태로 반환될 예정이며 확보된 자기주식은 실리콘투 명의의 증권계좌로 직접 입고될 계획임을 밝혔다.
실리콘투는 지난 2026년 2월 24일 자기주식 취득을 목적으로 삼성증권과 신탁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계약 체결 이후 약 보름 만인 3월 12일에 목표 수량을 모두 취득 완료했다.
이번 해지 결정을 위한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하였으며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도 함께 참석하여 신탁계약 해지 안건에 대해 이사회 결의 과정을 거친 것으로 확인되었다.
회사 측은 이번 신탁계약 해지가 자기주식 취득 완료에 따른 절차이며 해지 후 보유하게 되는 주식의 예상 보유 기간은 현재 시점에서 별도로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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