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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자기자본 대비 16.79% 규모 단기차입...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 54억 원 조달

- 운영자금 확보 목적...금융기관 외 차입으로 총액 61억 원 확대
캐리, 자기자본 대비 16.79% 규모 단기차입...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 54억 원 조달이미지 확대보기
캐리는 2026년 3월 19일 이사회를 열고 54억 원 규모의 단기차입금을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결정은 회사의 운영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 사안이다.

이번에 증액되는 차입금 54억 원은 캐리의 최근 자기자본인 약 321억 5746만 원과 비교했을 때 16.79%에 해당하는 규모다. 자기자본은 2024년 말 기준 금액에 자본 변동분을 더해 산출했다.

차입 전 캐리의 단기차입금 총액은 7억 원 수준이었으나 이번 증액 이후에는 61억 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이 아닌 외부의 자로부터 자금을 빌리는 방식을 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측은 이번 차입의 목적이 경영 활동에 필요한 운영자금 조달에 있다고 밝혔다. 이사회 결의와 동시에 실제 차입이 실행되었으며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 사안이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전원 참석했으나 감사는 불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사회 결의일인 2026년 3월 19일에 본건 차입의 결정 및 실제 차입 행위가 함께 이루어졌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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