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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6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해 임원 성과급 지급... 주식가치 희석은 제한적

- 처분예정금액 약 6억 173만원 규모... 발행주식총수의 0.21%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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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은 임원 성과급 지급을 목적으로 약 6억 173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처분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최종 확정되었다.

처분 대상 주식은 보통주 5만 9637주이며, 주당 처분 가격은 1만 90원이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 영업일인 3월 25일의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된 수치다.

총 처분예정금액은 6억 173만 7330원이다. 다만 실제 처분 시점의 임원 수 변동이나 주가 흐름에 따라 최종 주식 수와 금액은 일부 변경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3월 26일부터 4월 25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처분 방법은 회사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대상 임원의 계좌로 주식을 직접 이체하는 방식이다.

이번 자사주 처분은 지난 3월 26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에 따른 것이다. 회사는 임원의 장기 성과급을 주식으로 지급하기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

처분 전 대동의 자기주식 보유 현황은 보통주 30만 주로, 전체 발행주식의 1.04% 수준이다. 이번에 처분되는 주식은 전체 발행주식 총수 2882만 6865주의 약 0.21%에 해당한다.

대동 측은 이번 자사주 처분이 발행주식 총수 대비 낮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주식 가치 희석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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