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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믹스, 270억 CB 발행으로 운영자금 조달…발행주식 25% 규모

- 박종갑 대표이사 20억원 참여 및 수피쇼 신기술투자조합 등 대상 사모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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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믹스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70억원 규모의 제2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3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사채의 권면총액은 270억원이며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연 3%이며 만기이자율은 연 5%로 책정되었다. 사채 만기일은 2029년 4월 28일까지이며 원금은 만기일에 만기보장수익률을 적용하여 발행일로부터 만기일까지 연복리로 계산한 금액을 일시 상환한다.

전환가액은 주당 8324원으로 결정되었으며 전환에 따라 발행될 주식수는 총 324만 3632주다. 이는 현재 주식총수 대비 25.43%에 해당하는 규모로 주식회사 셀레믹스의 기명식 보통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4월 28일부터 2029년 3월 28일까지로 설정되었다. 자금 조달의 구체적인 목적은 인력 충원 및 시장 개척에 190억원, 무형자산 취득 및 해외법인 운영 등에 80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주요 발행 대상자는 박종갑 대표이사가 20억원을 배정받았으며 수피쇼 신기술투자조합 1호가 200억원으로 가장 많은 금액을 인수한다. 이외에도 조경안, 이민호, 위강복 등이 각각 10억원씩 참여하기로 했다.

사채권자에게는 발행일로부터 24개월이 경과하는 2028년 4월 28일부터 조기상환청구권인 풋옵션 행사가 가능하다. 청약일은 2026년 4월 21일이며 납입일은 같은 달 28일로 예정되어 현금으로 납입된다.

셀레믹스는 정관상 잔여 발행 한도인 460억원 내에서 이번 발행을 결정했다. 이번 사채 발행은 사모 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증권신고서 제출 대상에서 제외되었으며 발행일로부터 1년간 전환 및 거래가 제한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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