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70만 1262주 장내 직접 취득 및 소각 추진
프리엠스는 2026년 3월 31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취득할 예정인 주식은 보통주 70만 1262주다.자기주식 취득은 코스닥시장을 통한 장내 직접 취득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취득 예상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시작하여 같은 해 6월 30일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가 밝힌 이번 자기주식 취득의 주요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다. 취득한 자기주식은 향후 소각 과정을 거쳐 발행주식 총수를 줄이고 주당 가치를 높이는 데 활용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취득 예정 금액인 50억원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3월 30일의 종가인 7130원을 기준으로 산정되었다. 향후 주가 변동 상황에 따라 실제 취득 수량은 일부 달라질 수 있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KB증권이 맡았으며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6만 주로 설정되었다. 이는 관련 규정에 따른 산출 근거 중 발행주식 총수의 1%에 해당하는 수치를 적용한 결과다.
프리엠스는 공시 시점 현재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보통주 90만 4906주를 이미 보유하고 있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15.08%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취득 전 보유 현황이다.
이번 자기주식 취득 한도는 2025년 사업연도 별도 재무제표 기준 302억 1479만원으로 산출되었다. 회사는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취득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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