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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5583억원 규모 LH 공공주택 사업 지분 참여... 782억원 확보

- 오산·인천검단·인천영종 통합형 민간참여 사업... 매출액 대비 3.60%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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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은 2026년 4월 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오산오산 1BL, 인천검단 AA31BL, 인천영종 A-57BL 및 A-63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전체 도급계약금액은 약 5583억원 규모로 책정되었다. 태영건설은 이 중 14%의 지분을 보유하며 이에 해당하는 계약 금액은 약 782억원 규모다. 해당 금액에는 부가가치세가 포함되지 않았다.

계약 금액인 782억원은 태영건설의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인 2조 1744억 8356여만원 대비 약 3.60% 수준이다. 이는 회사의 최근 경영 실적과 비교했을 때 유의미한 규모의 수주로 평가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총 35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나 블록별로 구체적인 기간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태영건설은 향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본계약을 체결할 시점에 확정된 내용을 다시 공시할 계획이다.

이번 공시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공고일을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계약 체결 과정에서 세부 사항이 변동될 가능성이 있으며 투자자들은 향후 본계약 체결 시 발표될 재공시 내용을 참고해야 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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