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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에너젠, 사채 상환 위해 50억 단기 차입... 총 차입금 265억원으로 늘어

- 자기자본 대비 11.77% 수준... 150억 일반사채 상환 목적
덕양에너젠, 사채 상환 위해 50억 단기 차입... 총 차입금 265억원으로 늘어이미지 확대보기
덕양에너젠은 2026년 4월 2일 이사회를 통해 5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차입 금액은 2025년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인 424억 7461만원 대비 11.77%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차입은 금융기관을 통해 진행되며 주요 목적은 일반사채 상환이다. 회사 측은 오는 2026년 4월 30일 만기가 도래하는 150억원 규모의 일반사채를 상환하기 위해 이번 자금 조달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단기차입금 총액은 기존 215억원에서 265억원으로 증가할 예정이다. 차입 전 내역을 살펴보면 기업어음이나 당좌차월, 사모사채 등은 없었으며 순수 금융기관 차입금만 215억원 존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자금 조달 결정으로 인해 덕양에너젠의 전체 단기차입금 규모는 265억원으로 확대된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을 기준으로 산정된 수치이며 금융기관 차입금 항목이 50억원 늘어난 결과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감사도 자리를 함께해 안건을 승인했다. 공시된 이사회 결의일인 2026년 4월 2일은 실제 자금이 차입되는 날이 아닌 조달을 위한 의사결정이 완료된 시점이다.

해당 공시는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며 자기자본은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를 기준으로 계산됐다. 이번 차입 전후로 기업어음이나 당좌차월 등 기타 차입금의 변동은 발생하지 않았다.

덕양에너젠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오는 2026년 4월 30일 만기가 돌아오는 150억원 규모의 일반사채를 상환할 계획이다. 이는 회사의 재무 유동성 확보와 채무 이행을 위한 결정으로 분석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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