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열사 임원 조혁일 신규 취득, 정수영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로 지분 확대
크래프톤의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 변동 신고서에 따르면, 계열사 임원인 조혁일과 정수영이 보통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2026년 4월 2일 공시했다.조혁일 임원은 2026년 3월 26일 신규 보고를 통해 보통주 1,071주를 취득했다. 이로써 조혁일 임원의 총 소유 주식수는 1,071주가 되었다.
정수영 임원은 2026년 4월 2일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를 통해 보통주 500주를 추가 취득했다. 정수영 임원의 변경 전 주식수는 1,000주였으며, 이번 취득으로 총 1,500주를 소유하게 되었다.
이번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 변동으로 인해 크래프톤의 보통주식 총수는 1,571주 증가했다. 직전 보고 대비 총 소유주식수는 10,404,712주에서 10,406,283주로 늘었다.
하지만 전체 발행주식총수 대비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21.95%로 변동이 없었다. 이는 소규모 변동으로 전체 지분 구조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분석된다.
크래프톤의 전체 발행 보통주식 총수는 47,408,316주이며, 최대주주인 장병규 외 특수관계인들이 총 10,406,283주를 소유하고 있다.
주요 주주 현황을 살펴보면 장병규 이사가 7,133,651주(15.05%)를, 김창한 이사가 575,199주(1.21%)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변동은 개별 임원의 지분 변동으로 나타났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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