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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경케미컬, 임원 지분 전량 매도로 최대주주 등 지분율 0.02%p 하락

태경케미컬, 임원 지분 전량 매도로 최대주주 등 지분율 0.02%p 하락이미지 확대보기
태경케미컬은 강무룡 임원이 보유 주식 전량을 장내 매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강무룡 임원은 최대주주 등 지분에서 제외됐다.

공시에 따르면 태경케미컬의 강무룡 임원은 2026년 2월 19일부터 4월 1일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보통주 총 2,232주를 장내에서 매도했다.

강무룡 임원은 태경케미컬 발행회사의 임원이자 계열사 임원 자격으로 주식을 소유하고 있었다. 이번 매도로 최대주주 등 소유 현황에서 제외된 것이다.

이번 강무룡 임원의 주식 매도로 태경케미컬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들의 총 소유 주식수도 함께 변동했다. 이는 전체 지분율에 영향을 미쳤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5년 12월 4일 기준 총 6,806,533주를 보유했으나, 이번 보고서 제출일에는 6,804,301주로 감소했다.

총 주식수는 2,232주가 줄어들었으며, 이에 따라 최대주주 등 전체 지분율은 58.67%에서 58.66%로 0.02%포인트 하락했다.

태경케미컬의 최대주주는 (주)태경비케이다. (주)태경비케이는 보통주 4,641,480주를 보유하며 40.01%의 지분율을 유지하고 있다.

태경산업(주)와 태경에코(주) 등 계열사들도 태경케미컬의 주요 주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들 법인의 지분에는 변동이 없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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