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삼영이엔씨 경영권 분쟁 격화…3월 주총 이사 5명 해임 및 6명 선임 결의 취소 소송

- 김OO 외 1명 부산지법에 소장 제출…이사 5명 해임 및 6명 선임 결의 취소 청구
삼영이엔씨 경영권 분쟁 격화…3월 주총 이사 5명 해임 및 6명 선임 결의 취소 소송이미지 확대보기
삼영이엔씨는 김OO 외 1명이 부산지방법원에 주주총회결의취소 및 이사회결의무효확인 청구의 소를 제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소송은 2026년 3월 13일에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의 결의 사항을 대상으로 한다.

원고 측은 지난 3월 13일 진행된 임시주주총회에서 가결된 임시의장 선임과 사내이사 3인 및 사외이사 2인의 해임 결의를 취소해달라고 청구했다. 해임 대상은 사내이사 황재우, 김중철, 김남호와 사외이사 이형룡, 최호석이다.

또한 주주총회에서 결정된 신규 이사 선임 건에 대해서도 취소를 요구했다. 선임된 인사는 사내이사 황혜경, 강인숙, 이승재, 양희욱 등 4명과 사외이사 문서연, 한주희 등 2명을 포함하여 총 6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원고는 같은 날 열린 이사회의 결의에 대해서도 무효 확인을 구했다. 해당 이사회에서는 임시의장 선임의 건과 대표이사 변경의 건이 의결되었으며 원고 측은 이들 결의가 무효임을 확인해달라는 취지의 판결을 구하고 있다.

이번 사건의 피고는 삼영이엔씨이며 대표자는 감사 최OO가 맡고 있다. 사건번호는 2026가단31914로 접수되었으며 관할 법원은 부산지방법원이다. 삼영이엔씨 측은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영이엔씨는 지난 4월 2일 원고의 대리인으로부터 소장을 수령하며 소송 제기 사실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소송은 지난 3월 13일 공시된 임시주주총회 결과와 관련된 경영권 분쟁 소송으로 확인된다.

회사는 향후 진행되는 소송 과정에서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계획이다. 소송 제기 및 신청 일자는 2026년 4월 2일이며 당사는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임을 공시를 통해 명확히 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