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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랩스, 38억원 유상증자 단행...리셀몬코리아로 최대주주 변경 및 운영자금 확보

- 운영자금 38억원 조달 및 리셀몬코리아 대상 제3자배정 증자...최대주주 변경 예정
BF랩스, 38억원 유상증자 단행...리셀몬코리아로 최대주주 변경 및 운영자금 확보이미지 확대보기
비에프랩스는 2026년 4월 2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38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250만주 규모이며 주당 발행가액은 1520원으로 확정되었다. 이는 회사의 주식 액면가액인 500원을 넘어서는 가액으로 산정되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식회사 리셀몬코리아로 선정되었다. 회사 측은 경영상 목적 달성과 필요자금의 신속한 조달을 위해 투자자의 의향 및 납입 능력,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조달된 자금 38억원은 전액 회사 경영에 필요한 제반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연도별 사용 계획은 2026년 18억원, 2027년 10억원, 2028년 이후 10억원으로 책정되었다.

유상증자의 납입일은 2026년 4월 30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5월 14일이다. 이번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되면 제3자배정 대상자인 리셀몬코리아로 최대주주가 변경될 예정이다.

발행되는 신주 250만주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전량 1년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이번 증자는 전액 현금 납입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증권신고서 제출은 1년 의무보유 조건에 따라 면제되었다.

비에프랩스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회계감사 의견거절로 인해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하여 매매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이에 공정성 확보를 위해 외부평가기관인 삼도회계법인에 평가를 의뢰했다.

삼도회계법인은 현금흐름할인법을 적용해 회사의 주식가치를 평가했으며 1주당 가치를 1520원으로 산정했다. 이는 거래정지 전 최종 종가인 2805원 대비 약 45.81% 낮은 수준으로 평가되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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