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영무역 친인척 이호준, 보통주 1만900주 장내매수
삼영무역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의 지분율이 소폭 상승했다고 공시됐다. 이번 변동은 특정 친인척의 장내매수를 통해 발생했다.2026년 4월 7일 제출된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에 따르면, 최대주주 측의 보통주 지분율은 0.06%포인트 증가했다. 이는 삼영무역의 주주 구성에 미미한 변화를 가져왔다.
구체적으로,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3월 31일 기준 보통주 지분율은 46.33%였다. 이번 보고서 제출일인 4월 7일 기준으로는 46.39%로 변동했다.
지분 변동의 핵심 당사자는 최대주주의 친인척으로 분류되는 이호준이다. 이호준은 최근 여러 차례에 걸쳐 회사 주식을 매수했다.
이호준은 4월 1일 보통주 3,000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이어 4월 2일에는 2,500주를 추가로 사들였다.
계속해서 4월 6일에는 1,500주를, 4월 7일에는 3,900주를 장내에서 매수하며 지분을 늘렸다. 이러한 연속적인 매수로 총 10,900주를 확보했다.
이호준의 총 보유 주식수는 611,072주에서 621,972주로 증가했다. 그의 지분율은 3.31%에서 3.37%로 0.06%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이호준의 장내매수 활동으로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 전체의 보통주 합계는 8,555,893주에서 8,566,793주로 늘어났다.
이는 삼영무역의 전체 발행주식총수 18,466,948주 대비 46.39%에 해당하는 지분율이다. 이번 지분율 변동은 최대주주 측의 소폭 지분 확대 의미를 가진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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