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117만 1875주 장내 매수...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일환
KG케미칼은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6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앞서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른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항이다.취득예정주식은 보통주 117만 1875주이며 취득 방법은 장내 직접 매수 방식이다. 취득 예상 기간은 2026년 4월 8일부터 2026년 7월 7일까지로 약 3개월 동안 시장에서 주식을 사들일 예정이다.
취득 예정 금액인 60억원은 이사회 결의 전일인 4월 6일 종가인 5120원을 기준으로 산정했다.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금액과 주식 수는 이사회 결의 내용과 달라질 수 있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NH투자증권이 담당하며 1일 매수 주문 수량 한도는 343,821주다. 이는 신고한 총 취득 예정수량의 10%와 1개월간 일 평균거래량의 25% 중 많은 수량을 기준으로 산출한 수치다.
KG케미칼의 현재 자기주식 보유 현황은 0주로 이번이 신규 매입 사례가 된다.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는 732억 2978만여 원으로 이번 취득 규모는 해당 한도 내에서 안정적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이사회에 사외이사 1명과 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의결되었다. KG케미칼은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본점을 둔 화학 전문 기업으로 이번 조치를 통해 시장 내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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