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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매출 절반 넘는 1883억 규모 LH 공공주택 사업 따냈다

- 매출액 대비 52.68% 규모... LH 발주 총 1172호 주택 건설
남광토건, 매출 절반 넘는 1883억 규모 LH 공공주택 사업 따냈다이미지 확대보기
남광토건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양주회천 A-23BL 및 A-4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양주회천 지구 내에 공공주택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남광토건은 컨소시엄의 주간사로서 전체 지분의 51%를 확보하며 사업을 주도할 예정이다.

전체 낙찰 금액은 3692억 1800만원이며 이 중 남광토건의 수주분은 1883억 118만원이다. 이는 부가가치세가 포함된 금액으로 공모 기준에 따라 산출되었다.

수주 규모인 1883억 118만원은 남광토건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인 3574억 4567만원 대비 52.68%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집계되었다.

건설 규모는 양주회천 A-23BL에 636호, A-4BL에 536호를 더해 총 1172호의 공공주택을 건설하게 된다. 이는 통합형 민간참여 방식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남광토건은 한국토지주택공사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확인했다. 사실 확인일 및 이사회 결정일은 2026년 4월 9일로 공시되었다.

회사 관계자는 본 계약 체결 과정에서 세부 내용이 변경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향후 본 계약이 체결되어 확정된 내용이 나오면 추가 공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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