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G고려 외 2개 계열사, 주식병합으로 총 주식수 감소
SG글로벌은 4월 14일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공시하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 변동 사실을 밝혔다. 이번 변동의 주요 원인은 주식병합으로, 보고일 기준 주요 주주들의 주식수가 변경됐다.공시된 내용에 따르면,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0년 5월 18일 기준 최대주주등의 보통주식 총수는 26,319,733주였다. 그러나 이번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4월 14일 기준으로는 13,159,866주로 변경됐다.
이는 총 13,159,867주의 보통주식이 감소한 수치다. 주식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최대주주등의 발행회사 주식 총수에 대한 지분율은 직전과 동일하게 58.53%를 유지했다. 이는 주식병합으로 인해 전체 발행 주식수 또한 감소했기 때문이다.
개별 법인의 변동 사항을 살펴보면, 최대주주인 (주)SG고려는 2026년 4월 13일 주식병합을 통해 보통주식 15,575,434주에서 7,787,717주로 7,787,717주가 줄어들었다.
또한 SG글로벌의 계열사인 (주)SG세계물산의 보유 보통주식도 변경됐다. 변경 전 6,509,920주였던 주식수는 주식병합으로 인해 3,254,960주가 감소하며 3,254,960주가 됐다.
또 다른 계열사인 (주)KM&I 역시 주식병합의 영향을 받았다. (주)KM&I는 보통주식 4,234,379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2,117,190주가 줄어들어 최종 2,117,189주를 소유하게 됐다.
이번 주식병합을 통해 (주)SG고려는 34.64%, (주)SG세계물산은 14.47%, (주)KM&I는 9.42%의 지분율을 각각 보유하게 됐다. 이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합산 지분율은 변동 없이 58.53%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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