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 전환사채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 효율성 제고
모아데이타는 2026년 4월 16일 이사회를 통해 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제7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매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결정은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목적이다.매도 대상 사채의 권면총액은 62억 5000만원이며 실제 매도금액은 67억 5000만원으로 산정됐다. 이는 현재 주가 상황과 전환사채의 전환청구 및 조기상환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매수자와 협의를 통해 결정된 금액이다.
사채를 매수하는 곳은 아트마투자조합으로 확인됐다. 아트마투자조합은 민경찬 대표가 6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매도대금 수령 예정일은 2026년 5월 18일로 지정되어 관련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전환사채의 당초 취득 경위는 사채권자와의 협의에 따른 만기 전 취득이다. 회사는 2024년 9월 20일과 2025년 3월 20일에 걸쳐 총 64억 5049만 6000원을 투입해 해당 사채를 취득한 바 있다.
이번에 매도되는 사채의 전환가액은 주당 1,853원이며 전환비율은 100%다. 전환에 따라 발행될 주식은 모아데이타 보통주 337만 2,908주로 이는 전체 주식 총수 대비 약 8.48%에 해당하는 규모다.
전환청구기간은 2024년 9월 20일부터 2028년 8월 20일까지로 설정되어 있다. 매수자인 아트마투자조합은 이번 거래 외에도 2026년 5월 18일 50억원 규모의 제8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인수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모아데이타는 이번 자기 전환사채 매도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재무 건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사채의 만기일은 2028년 9월 20일이며 조기상환청구권과 매도청구권에 관한 상세 조건이 포함되어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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