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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SDT, 아이온큐·엔비디아와 양자생태계 만든다··무림P&P, 지분 7% 가치 재평가 국면↑

[특징주]SDT, 아이온큐·엔비디아와 양자생태계 만든다··무림P&P, 지분 7% 가치 재평가 국면↑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 이온트랩 양자컴퓨팅 및 양자 플랫폼 기술분야의 선도기업 아이온큐(IonQ)와 양자컴퓨터의 전방위적인 협력 확대에 나선다는 소식과 더불어 엔비디아의 양자기술 파트너인 SDT가 주목받는 가운데, '비와이비-무림 Pre-IPO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를 통해 SDT의 지분 약 7%를 보유하고 있는 무림P&P가 강세다.

16일 오전 11시 28분 기준 무림P&P는 전 거래일 대비 9.11% 오른 3,1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DT는 글로벌 이온트랩 양자컴퓨팅 및 양자 플랫폼 기술분야의 선도기업 아이온큐(IonQ)와 양자컴퓨팅 자원 활용 계약을 체결하고 전방위적인 협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SDT의 하이브리드 양자 클라우드 플랫폼 '큐레카' 사용자들은 단일 플랫폼 내에서 아이온큐의 강력한 이온트랩 양자 자원을 직접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사용자들은 큐레카 환경에서 손쉽게 전용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키를 생성해 아이온큐 양자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클라우드 자원 연동을 넘어, 큐레카 플랫폼 경쟁력 강화, 실제 산업 적용이 가능한 유즈케이스 공동 발굴, 나아가 장기적인 제조 협력 가능성 검토까지 포괄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의 확장이다.

또한, SDT는 지난달 열린 엔비디아 주최 콘퍼런스 ‘GTC 2026’에서 독자 개발한 양자 제어 장비를 공개한 바 있다. 현재 SDT는 엔비디아의 파트너사로 기술협력에 참여하고 있다.

윤지원 SDT 대표는 “양자컴퓨팅 장비에 엔비디아의 통합 솔루션(스택)을 도입하면 양자컴퓨터의 안정성이 확실히 향상될 것”이라며 “양자 장비 외에 양자컴퓨터 운영을 위한 에이전트도 개발하고 있는데 엔비디아의 새로운 AI 기반 양자 기술을 통해 개발 부담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무림P&P는 자회사 무림캐피탈을 통해 "비와이비-무림 Pre-IPO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를 결성해 실제 SDT의 지분 7.1%를 보유하고 있다.

SDT는 상장 대표주관사인 NH투자증권과 함께 기술특례상장을 추진 중이며, 독자적인 기술 경쟁력과 상용화 성과를 기반으로 연내 상장을 목표로 평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자회사를 통해 지분 7%를 보유한 무림P&P의 가치재평가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하지석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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