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차 사모 BW 발행... 성호전자·판토스홀딩스 대상 300억 조달
핑거가 300억원 규모의 제1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발행은 운영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하며 사모 방식으로 진행된다.조달된 자금 중 150억원은 AI 연관 신사업에 투입하며 나머지 150억원은 블록체인 관련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2026년에 200억원을 우선 집행하고 2027년에 100억원을 추가로 사용한다.
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로 결정되었다. 이자 지급 기일은 별도로 없으며 사채 만기일인 2029년 5월 20일에 원금 100%를 일시 상환하는 조건이다.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주당 1만2509원이며 권리 행사 기간은 2027년 5월 21일부터 2029년 4월 20일까지다. 행사 시 발행되는 주식은 239만8272주로 전체 주식의 25.50% 규모다.
이번 사채는 성호전자 주식회사가 200억원을, 판토스홀딩스 유한회사가 100억원을 각각 인수한다. 회사는 경영상 목적 달성과 신속한 자금 조달을 위해 해당 투자자들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투자자는 사채 발행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2027년 5월 20일부터 3개월마다 조기상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조기상환율은 100%로 설정되었으며 청구 장소는 핑거 본점이다.
핑거는 이번 발행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납입일은 2026년 5월 20일이며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한 이사회 결의를 통해 최종 확정되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