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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기어, 800억 유상증자 후 30% 무상증자…시설 투자 및 운영 자금 확보

- 유상증자 576만여 주 및 무상증자 1주당 0.3주 배정
대동기어, 800억 유상증자 후 30% 무상증자…시설 투자 및 운영 자금 확보이미지 확대보기
대동기어는 2026년 4월 22일 이사회를 열고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하는 대규모 유상증자와 무상증자를 동시에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576만 7800주다.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898만 7520주 규모다.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려는 자금은 총 799억 9938만원 규모다. 이 중 500억원은 시설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나머지 299억 9938만원은 운영자금으로 쓰일 계획이다.

신주의 예정 발행가액은 주당 1만 3870원이며 확정 발행가액은 오는 7월 14일 결정될 예정이다. 신주배정기준일은 6월 12일로 1주당 약 0.64주가 배정된다.

구주주 청약은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납입일은 7월 28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8월 11일로 공시되었다.

유상증자에 이어 실시되는 무상증자는 보통주 442만 6596주를 새로 발행하는 규모다. 신주배정기준일인 8월 4일 기준 주주들에게 1주당 0.3주의 비율로 신주를 배정한다.

이번 무상증자의 특징은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에 대해서도 무상증자 참여 권리가 부여된다는 점이다. 무상증자 후 보통주 총수는 1918만 1916주로 늘어나게 된다.

무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8월 24일이다. 이번 증자 전 과정의 대표 주관회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으며 관계기관 협의 과정에서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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