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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아, 186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신주 720만 주 발행으로 운영자금 확보

- 운영자금 확보 목적 신주 720만 주 발행 및 7월 27일 상장 예정
디모아, 186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신주 720만 주 발행으로 운영자금 확보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닥 상장사 디모아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86억 12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 720만 주이며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인 1019만 4234주의 약 70%에 해당하는 규모의 신주가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예정 발행가액은 주당 2585원이며 최종 확정 발행가액은 오는 7월 1일에 결정될 예정이다. 산정 방식은 기준주가에 30%의 할인율을 적용하며 액면가 이하일 경우 액면가를 적용한다.

자금 조달의 목적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디모아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186억 1200만원을 회사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재무 구조를 개선하는 데 투입할 방침이다.

신주배정기준일은 2026년 6월 1일이며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0.7067311231주다. 기존 주주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약은 7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납입일은 7월 14일이다.

주주 청약 후 발생하는 실권주는 SK증권의 주관하에 일반공모로 진행된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7월 27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번 증자의 대표 주관회사는 SK증권이 맡았다.

신주인수권증서는 2026년 6월 19일부터 25일까지 한국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주들의 신주인수권 양도가 가능하며 전자증권 제도를 통해 발행 및 관리될 계획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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