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원 장기성과급 및 사외이사 보수 지급 목적의 1억 2천만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
SK네트웍스가 임원 장기성과급 및 사외이사 보수 지급을 목적으로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2026년 4월 29일 공시를 통해 공식 발표했다.이번에 처분하는 주식은 보통주 2만 1353주이며, 주당 처분 가격은 이사회 결의 전일인 4월 27일 종가 기준인 5640원으로 책정되었다.
전체 처분 예정 금액은 총 1억 2043만 920원 규모다. 실제 처분 시점의 주식 가격에 따라 최종 처분 금액은 일부 변동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처분 대상자는 유봉운 임원을 포함한 총 6명의 인사다. 회사는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임원 성과급과 사외이사 보수를 주식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처분 방법은 시장을 통한 직접 매도가 아니다. 회사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대상 임원의 개인 주식 계좌로 주식을 이체하는 방식을 취할 계획이다.
SK네트웍스 측은 처분 주식수가 발행주식총수의 0.011% 수준에 불과하다며, 이에 따른 주식 가치 희석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현재 SK네트웍스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기준 664만 1747주이며, 이는 전체 발행주식 총수인 2억 67만 6889주 대비 약 3.31%에 해당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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