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퍼스트 솔라가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6년 3월 31일 종료된 분기 동안, 회사의 순매출은 10억 4,424만 달러로, 2025년 같은 기간의 8억 4,456만 달러에 비해 23.6% 증가했다. 이는 모듈 판매량이 30.9%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그러나 평균 판매 가격은 인도에서 판매된 모듈의 증가로 인해 하락했다.
총 매출총이익은 4억 8,613만 달러로, 2025년 3월 31일 종료된 분기 동안의 3억 4,440만 달러에 비해 41.2% 증가했다. 매출총이익률은 46.6%로, 2025년의 40.8%에서 5.8%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물류 비용 절감과 고급 제조 생산 세액 공제의 적용 증가에 기인한다.
운영 비용은 1억 4,082만 달러로, 2025년의 1억 2,315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이 중 판매, 일반 및 관리 비용은 6,533만 달러로, 2025년의 5,316만 달러에 비해 22.9% 증가했다. 연구 및 개발 비용은 6,694만 달러로, 2025년의 5,239만 달러에 비해 27.8% 증가했다.
2026년 1분기 동안, 회사는 4.3GW의 태양광 모듈을 생산하고 3.8GW를 판매했다. 또한, 2025년에 발생한 6억 9,970만 달러의 세액 공제를 판매하기 위한 두 개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로 인해 6억 6,820만 달러의 현금을 확보했다.
2026년 3월 31일 기준으로,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3억 6,239만 달러로, 2025년 12월 31일의 28억 3,514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이는 공급업체에 대한 지불 증가와 운영 비용, 시설에 대한 자본 지출, 부채 상환에 기인한다.
퍼스트 솔라는 미국, 인도, 말레이시아, 베트남에 제조 시설을 두고 있으며, 2026년 하반기에는 미국 내 여섯 번째 제조 시설을 가동할 예정이다. 이 확장은 회사의 생산 능력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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