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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삼성생명보험 특별계정 매매로 총 소유주식 1만8천주 이상 늘어

- 삼성생명보험 특별계정 장내 매매로 총 소유 주식 변동 발생
제일기획, 삼성생명보험 특별계정 매매로 총 소유주식 1만8천주 이상 늘어이미지 확대보기
제일기획은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 변동 신고를 통해 총 소유주식수가 18,414주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 115,041,225주 대비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은 직전보고서 28.36%에서 28.38%로 0.02%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소유주식 변동의 주요 원인은 삼성생명보험 주식회사 특별계정의 장내 매매 활동이다. 삼성생명보험 특별계정은 지난 4월 7일부터 5월 8일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제일기획 주식을 매수하고 매도했다.

세부 변동 내역을 살펴보면, 삼성생명보험 특별계정은 2026년 4월 15일 장내매수를 통해 31,294주를 취득했다. 이와 함께 4월 7일부터 5월 8일까지 총 17차례의 장내매도를 통해 12,880주를 처분했다.

이러한 매매 활동의 결과로 삼성생명보험 특별계정의 총 소유주식수는 81,279주에서 99,693주로 18,414주 증가했다. 이에 따라 삼성생명보험 특별계정의 제일기획 지분율은 0.09%로 나타났다.

최대주주인 삼성전자 주식회사의 소유주식수는 변동 없이 29,038,075주를 유지했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25.24%에 해당하는 지분율로, 제일기획의 최대주주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계열사인 삼성카드 주식회사 역시 직전 보고서 제출일과 동일하게 소유주식수에 변동이 없었다. 삼성카드는 제일기획 주식 3,500,000주를 보유하며, 이는 전체 지분의 3.04%를 차지한다.

발행회사 임원인 김종현 이사는 7,000주(0.01%), 강우영 이사는 5,000주(0.00%), 김태해 이사는 2,000주(0.00%)를 각각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의 지분율 또한 직전 보고서 제출일과 동일하게 유지됐다.

이번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 변동은 특정 계열사의 시장 내 주식 거래 활동에 따른 것으로, 전체적인 최대주주 지배구조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제일기획의 총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 합계는 32,651,768주, 지분율은 28.38%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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