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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이스, '지분 100%' 자회사 오클렌벤처스 무증자 흡수합병…경영 효율화 및 비용 절감 기대

- 100% 지분 보유 종속회사 무증자 합병·합병기일 7월 31일
디바이스, '지분 100%' 자회사 오클렌벤처스 무증자 흡수합병…경영 효율화 및 비용 절감 기대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닥 상장사 디바이스가 경영 효율성 제고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회사인 오클렌벤처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디바이스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100% 지분을 보유한 종속회사 오클렌벤처스와의 합병안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디바이스가 존속회사로 남고 오클렌벤처스가 소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 후 존속회사의 상호는 주식회사 디바이스를 그대로 유지하며, 소멸회사의 모든 권리와 의무 및 지위를 포괄적으로 승계할 예정이다.

합병 형태는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의 소규모합병으로 추진된다. 디바이스가 피합병법인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어 합병비율은 1대 0으로 산출되었으며, 합병 완료 후에도 디바이스의 지분구조에는 변동이 없다.

회사 측은 이번 합병을 통해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조직 및 인프라 통합으로 운영 효율성 제고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피합병법인인 오클렌벤처스는 경영컨설팅 및 중소·벤처기업 투자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비상장사다. 2025년 말 기준 자산총계는 41억 5814만여 원, 자본총계는 41억 3897만여 원이며 당기순이익 7억 6971만여 원을 기록했다.

주요 합병 일정은 5월 21일 합병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6월 2일부터 17일까지 합병반대의사 통지를 접수한다. 합병기일은 7월 31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최종적인 합병등기 예정일은 2026년 8월 4일이다.

이번 합병은 상법상 소규모합병 절차에 따라 진행되므로 디바이스 주주들에게 주식매수청구권은 인정되지 않는다. 다만 발행주식 총수의 20% 이상 주주가 서면으로 반대 의사를 통지할 경우 소규모합병으로 진행할 수 없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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