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18.27% 규모... 운영자금 확보 목적
피앤씨테크는 운영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80억 원 규모의 단기차입금을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에 증액된 차입금은 자기자본 437억 9028만 원 대비 18.27%에 달하는 규모다.차입 방식은 금융기관으로부터의 차입으로 진행된다. 이번 결정으로 인해 피앤씨테크의 전체 단기차입금 총액은 기존 275억 5000만 원에서 355억 5000만 원으로 크게 확대될 예정이다.
세부적인 차입 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금이 기존 245억 5000만 원에서 325억 5000만 원으로 증가했다. 반면 금융기관 이외의 자로부터 빌린 30억 원의 차입금은 변동 없이 유지된다.
이번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의 주된 이유는 원활한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것이다. 현재 피앤씨테크는 기업어음이나 당좌차월, 사모사채 등을 통한 단기차입은 별도로 진행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이사회 결의는 2026년 5월 21일에 이루어졌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전원 참석하여 찬성 의견을 냈으며, 감사 또한 자리에 참석해 이번 차입 결정 과정 전반을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입 전 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날인 5월 20일 기준으로 산정된 수치다. 자기자본의 경우 2025년 12월 31일 기준의 개별재무제표를 바탕으로 작성되어 최근의 재무 상태가 반영되었다.
피앤씨테크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전기 및 전자 업종의 소형주다. 이번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은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으며, 향후 재무 건전성 관리에 주력할 방침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