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결정에 따른 거래 정지 사유 확대 및 기간 조정
파라택시스코리아의 주권매매거래 정지 기간이 2026년 5월 21일부로 변경되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결정에 따라 이같이 조치했다고 공시했다.이번 공시에 따르면 매매거래 정지 대상 종목은 파라택시스코리아 보통주이다. 변경된 정지 기간은 상장폐지 사유 해당 여부에 관한 결정이 내려지는 시점까지로 기존보다 연장되었다.
기존 정지 기간은 2026년 4월 8일부터 시작되었다. 당초에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로 정해져 있었으나 이번에 사유가 변경되면서 기간이 다시 조정된 것이다.
거래 정지의 구체적인 사유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결정이다. 이는 기업의 상장 유지 적합성을 본격적으로 심사하겠다는 거래소의 판단이 내려진 결과로 투자자 주의가 요구된다.
적용된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18조 및 동규정 시행세칙 제19조이다. 해당 규정에 의거하여 거래소는 상장 법인의 매매거래를 정지하거나 실질심사 결과에 따라 기간을 변경할 수 있다.
파라택시스코리아는 일반서비스 업종에 속한 소형주로 분류되는 상장사이다. 이번 결정으로 인해 주식 시장 내에서의 유동성이 완전히 차단되는 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투자자들은 향후 발표될 상장폐지 사유 해당 여부 결정에 주목해야 한다. 최종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해당 종목의 매수 및 매도는 불가능하며 거래소의 최종 판단에 따라 상폐 여부가 결정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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