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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이스 주총 앞두고 경영권 분쟁…신 대표 의장 직무 정지 가처분 피소

- 권 씨, 대표이사 신 씨 의장 직무 정지 및 임시의장 선임 청구
알로이스 주총 앞두고 경영권 분쟁…신 대표 의장 직무 정지 가처분 피소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닥 상장사 알로이스가 경영권 분쟁에 휘말렸다. 알로이스는 지난 22일 공시를 통해 권 모 씨로부터 임시의장 선임 가처분 신청 소송이 제기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접수되었으며 사건번호는 2026카합50154다. 채권자인 권 씨는 채무자인 알로이스를 상대로 임시주주총회 의장 직무와 관련한 가처분을 신청했다.

신청인 측은 오는 6월 12일 오전 10시 경기도 성남시 성남상공회의소에서 개최 예정인 알로이스 임시주주총회에서 현 대표이사인 신 모 씨의 의장 직무 수행을 금지해달라고 청구했다.

권 씨는 신 대표이사를 대신해 본인 또는 법원이 적절하다고 인정하여 선임하는 자를 임시의장으로 선임해달라는 내용을 신청 취지에 담아 재판을 구했다.

선임될 임시의장은 해당 임시주주총회와 속행 또는 연기된 주주총회에서 의안 상정 순서와 표결 방법 등 의사진행에 관한 일체의 권한을 갖게 된다는 점을 명시했다.

알로이스 측은 이번 소송의 신청비용 또한 채무자인 회사가 부담할 것을 요구받은 상태다. 신청인이 법원에 신청서를 접수한 날짜는 5월 18일이며 회사는 이를 22일에 최종 확인했다.

회사는 공시를 통해 이번 경영권 분쟁 소송과 관련하여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소송 결과는 향후 주주총회 운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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