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키스트론, 삼성전기 1.5조 MLCC 대규모 공급계약에··리드와이어 공급 매출확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522104724067270e80ea657695915251142.jpg&nmt=80)
삼성전기가 차세대 인공지능(AI) 서버 핵심 부품인 ‘실리콘 커패시터’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소재 부품 기업 공급망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키스트론은 삼성전기에 캐패시터용 리드와이어·정밀선재 공급하고 있으며, 일본 무라타 등 글로벌 캐패시터 기업 등에도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2일 오전 10시 37분 키스트론은 전 거래일 대비 11.86% 오른 5,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최근 AI 서버용 실리콘 커패시터 분야에서 약 1조500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AI 서버 시장 확대와 함께 고성능·고집적 수동부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관련 공급망 기업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키스트론은 동복강선(Copper Clad Steel) 기반 정밀선재 전문기업으로 리드와이어와 케이블와이어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전체 매출에서 케이블와이어 비중은 46.8%, 리드와이어 비중은 45.2%를 차지했다.
리드와이어는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전해콘덴서 등 각종 커패시터 내부 전극과 PCB를 연결하는 핵심 소재다. 특히 AI 서버, 데이터센터, 광통신 장비 등에 사용되는 고성능 커패시터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련 공급망 기업들의 수혜 기대감도 확대되는 분위기다.
키스트론은 일본 글로벌 전자부품 업체향 공급망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 세계 리드와이어 시장 점유율은 약 18% 수준으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삼성전기와 일본 무라타 등 글로벌 캐패시터 업체들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키스트론의 실적 성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또 회사는 케이블와이어 사업도 영위하고 있어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통신 인프라 투자 증가 수혜 기대감도 부각되고 있다. 특히 광통신 케이블 및 산업용 케이블에 적용되는 와이어 수요 확대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관련 밸류체인 내 수혜주로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석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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