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대표이사 등 전직 임원 4명 배임 혐의 고소, 자기자본 대비 6.13% 규모
인크레더블버즈가 전직 등기임원들을 대상으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배임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2026년 5월 26일 공시를 통해 공식 발표했다.고소 대상이 된 피고소인은 전 대표이사 임모 씨와 전 사내이사 심모 씨, 그리고 전 사외이사 김모 씨 2명을 포함해 전직 경영진 총 4명으로 확인되었다.
이번 사건의 배임 발생 금액은 59억 3498만원 규모이며 이는 인크레더블버즈의 자기자본인 968억 2481만원과 비교했을 때 6.13%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회사 측은 이번 배임 혐의 발생과 관련한 제반 사항에 대하여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공시에 기재된 자기자본은 2025년 말 별도 재무제표의 감사의견 거절로 인해 2024년 말 자본총계에서 현재까지의 자본금 및 자본잉여금 증감액을 반영해 산출되었다.
이번 사고의 발생일자와 확인일자는 인크레더블버즈가 해당 피고소인들을 대상으로 사법기관에 고소장을 접수한 날짜인 2026년 5월 26일을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인크레더블버즈는 향후 사법기관의 조사 결과에 따라 혐의 내용 및 금액이 변동될 수 있으며 추후 진행 사항이나 확정 사실이 있을 시 재공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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