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 지분 12만 8000주로 확대... 최대주주 측 합계 지분율 49.36% 유지
SK네트웍스는 29일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최신원 씨가 자사 보통주 6,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주식 취득은 지난 5월 27일 장내 매수를 통해 이루어졌다.이번 매수로 최신원 씨의 소유 주식수는 기존 12만 2,000주에서 12만 8,000주로 증가했다. 최 씨의 개인 지분율은 0.06% 수준을 유지하며 소폭의 수량 변화만 나타냈다.
최 씨를 포함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12인의 합계 주식수는 기존 9,904만 5,907주에서 9,905만 1,907주로 늘어났다. 전체 합계 지분율은 49.36%로 직전 보고서와 동일하다.
최대주주인 SK(주)는 보통주 9,714만 2,856주를 보유해 48.41%의 지분율을 확보하고 있다. 재단법인 한국고등교육은 82만 1,488주를 소유하며 0.41%의 지분을 유지 중이다.
주요 특수관계인인 최성환 임원은 보통주 70만 주(0.35%)를 보유하고 있다. 이호정 임원은 5만 8,746주(0.03%), 이문영 임원은 2만 1,407주(0.01%)를 각각 소유하고 있다.
기타 관계인인 박장석 씨는 5만 주(0.02%), 최유진 씨는 5만 5,079주(0.03%)를 보유 중이다. 최현서 씨와 최현호 씨도 각각 2만 4,000여 주씩을 보유하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SK네트웍스의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2억 593만 8,889주와 종류주식 8만 3,000주를 포함해 총 2억 67만 6,889주다. 이번 보고는 자본시장법에 따른 정기 지분 변동 신고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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