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영수 임원 보통주 2500주 추가 확보하며 지분율 0.01%p 상승
삼익THK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수가 기존 1298만 7062주에서 1298만 9562주로 증가했다고 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측의 전체 지분율은 62.74%에서 62.75%로 0.01%포인트 상승했다.이번 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발행회사의 임원인 류영수 씨의 장내매수에 따른 것이다. 류영수 임원은 지난 6월 1일 보통주 2500주를 장내에서 직접 매수하며 자사 주식 보유량을 늘린 것으로 확인됐다.
류영수 임원의 소유 주식은 기존 7500주에서 이번 매수를 통해 1만 주로 증가했다. 이는 삼익THK의 전체 발행 주식수인 2070만 주를 기준으로 볼 때 개인 지분율이 소폭 상승한 수치로 기록되었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삼익THK의 최대주주인 진영환 회장은 보통주 147만 주를 보유하여 7.10%의 지분을 유지하고 있다. 일본 법인인 THK는 700만 1410주를 보유해 33.82%의 가장 높은 지분율을 기록 중이다.
삼익THK는 기계 및 장비 업종의 소형주로 분류되며 현재 발행된 보통주 총수는 2070만 주다. 이번 임원의 주식 매수는 시장 내에서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해석되며 최대주주 측의 지배력은 공고히 유지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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