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호 임원 보통주 3만 주 신규 취득하며 지분 0.12% 확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디와이는 발행회사 임원인 김진호 씨가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 주식을 신규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주식 취득으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전체 지분율은 기존 43.64%에서 43.76%로 0.12%포인트 상승했다.공시에 따르면 김진호 임원은 지난 6월 2일 보통주 5,000주를 장내에서 처음 매수한 데 이어, 6월 4일에는 25,000주를 추가로 사들였다. 이로써 김 임원이 보유한 주식은 총 30,000주가 되었으며 개인 지분율은 0.12%를 기록하게 됐다.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측이 보유한 총 주식수는 기존 11,487,183주에서 11,517,183주로 늘어났다. 디와이의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26,319,633주이며, 종류주식은 현재 발행된 내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 디와이의 최대주주인 조병호 회장은 7,469,673주를 보유해 28.38%의 지분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디와이공동근로복지기금이 2,160,442주(8.21%), (재)디와이나눔장학재단이 1,850,000주(7.03%)를 각각 소유하고 있다.
김진호 임원은 발행회사의 임원이자 계열사 임원을 겸직하고 있는 인물이다. 이번 지분 변동에는 김 임원 외에도 박치웅(0.01%), 김현수(0.01%), 박현국(0.00%) 등 다수의 계열사 및 발행회사 임원들이 특수관계인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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