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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닉오토메이션, 자기자본 14% 규모 국책과제 확보...차세대 태양광 자동화 설비 구축

- 한화솔루션 주관 사업 참여로 정부지원금 35억원 확보 및 자동화 시스템 개발 수행
코닉오토메이션, 자기자본 14% 규모 국책과제 확보...차세대 태양광 자동화 설비 구축이미지 확대보기
코닉오토메이션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의 상용면적 페로브스카이트와 결정질 실리콘 탠덤 모듈 기술개발 및 실증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국책과제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전담하며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이 주관한다. 코닉오토메이션을 포함한 총 9개 기관이 참여해 차세대 태양광 기술을 공동 개발하게 된다.

전체 과제 수행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9년 3월 31일까지이다. 총 사업비는 587억 3029만 2000원 규모이며 이 중 정부 출연금은 총 250억원으로 책정되었다.

코닉오토메이션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35억원의 정부지원연구개발비를 확보했다. 이는 회사의 최근 자기자본인 245억 9334만원 대비 14.2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회사는 통합 실험 자동화 설비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와 박막 제작 및 분석 계측 설비 기구 제작을 담당한다. 주요 공정 모듈 착수와 장기 시험 설비 설계 업무도 수행한다.

이번 과제의 목표는 고효율 탠덤 셀 소재 및 구조 개발과 고출력 모듈 개발이다. 소재 개발용 고속제작 및 분석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여 기술적 신뢰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코닉오토메이션은 통합 설계 기술과 분석기 인테그레이션 기술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실험실 연구 자동화 설비 개발 역량을 높여 고성능 셀 기술 확보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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