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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체라, LG전자와 피지컬 AI 기술 국산화 시동... 35억 규모 국책과제 선정

- 정부출연금 35억원 확보... 자기자본 대비 13.08%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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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체라는 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전담하고 엘지전자가 주관하는 피지컬 AI 모델 학습 기술개발 신규과제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이번 과제는 피지컬 AI 모델 학습을 위한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기술개발을 목표로 하며 알체라를 포함해 총 9개 업체 및 기관이 참여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총 사업비는 497억 563만원 규모이며 이 중 정부출연금은 340억원이다. 알체라가 확보한 정부출연금은 35억원으로 1차년도 15억원, 2차년도 20억원이 배정됐다.

알체라의 정부출연금 35억원은 최근 자기자본인 267억 5444만원 대비 13.08%에 달하는 수준이다. 회사는 별도로 11억 6760만원의 민간부담금을 투입한다.

과제 수행 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약 1년 8개월이다. 정부 정책이나 협의에 따라 과제 기간 및 사업비 등은 향후 변경될 수 있다.

알체라는 월드모델 아키텍처와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피지컬 AI 시뮬레이터 및 로봇 인티그레이션 기술 개발, 피지컬 AI 데이터 표준화 등 핵심 요소를 개발한다.

이번 과제 수행을 통해 월드모델 핵심 기술 파이프라인의 국산화와 제조 피지컬 AI 실증 및 확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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