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에너지와 미국 데이터센터용 변압기 공급계약 공시를 밝히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30일 오후 1시 1분 기준 산일전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8% 오른 25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산일전기는 Bloom Energy와 502.77억원 규모의 공급계약(미국 Data Center용 변압기 공급)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02%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26-04-24부터 2027-03-29까지이다.
산일전기의 핵심 경쟁력은 다양한 고객사의 까다로운 기술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맞춤형 제품 개발 능력이다. 회사는 200개가 넘는 다양한 설계 구성으로 변압기를 공급한다.
비즈니스리서치인사이츠는 글로벌 변압기 시장이 2021년 260억 달러(약 36조1600억 원)에서 2031년 480억 달러(약 66조7700억 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산일전기가 분기보고서에서 인용했다.
지난 미래에셋 리포트에 따르면 "산일전기의 핵심 강점은 대형 고객들의 다양한 기술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능력"이라면서 "200개가 넘는 변압기 설계 구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석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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