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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위더스제약, 정부 급여검토 탈모치료주사제 우선순위에··대체불가 국내 유일한 제약사↑

[특징주]위더스제약, 정부 급여검토 탈모치료주사제 우선순위에··대체불가 국내 유일한 제약사↑이미지 확대보기
위더스제약이 강세다.

정부가 건강보험 급여화에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주사치료가 우선순위로 부상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모나드’와 두타스테리드 성분의 ‘네오다트’인 경구용 탈모치료제를 생산함과 더불어 탈모치료제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장기지속형 주사제의 생산·개발 이력을 동시에 보유한 국내 유일 CMO라는 점이 부각되며 강세다.

17일 낮 12시 25분 기준 위더스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85% 오른 7,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5일 바이오인사이트에 따르면 위더스제약에 대해 "대체불가 위치에 있는 급여검토중인 경구용 탈모치료제와 더불어 탈모치료제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장기지속형 주사제의 생산·개발 이력을 동시에 보유한 국내 유일 CMO"라고 말했다.

특히 이와 더불어 위더스제약 측은 "급여화로 탈모 치료 진입 장벽이 낮아지고, 매일 약을 챙기던 환자가 주사제로 옮겨갈 경우 안성공장의 생산능력이 본격 가동될 발판이 마련된다"며 "장기지속형 탈모치료 주사제 한 품목만으로 가격이 13만원에서 15만원으로 형성될 전망이며 이에 매출이 1000억원 이상 늘어날 수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특히 위더스제약은 건강보험 급여화 흐름속에 직접적인 수혜가능성이 점쳐진다.
정부가 검토 중인 적용 대상은 20~34세 청년의 안드로겐성(남성형) 탈모 경구제다. 위더스제약은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모나드’와 두타스테리드 성분의 ‘네오다트’를 보유하고 있다. 모나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상 만 18~41세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 정부가 겨냥하는 환자층과 적응증이 맞물린다. 급여화로 처방 문턱이 낮아지면 이들 품목의 처방 저변이 넓어질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회사는 269억원을 투입해 안성에 장기지속형 주사제 전용 공장을 지었다.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플루이딕(초미세유체) 제조법을 적용한 시설로, 연간 250만 바이알을 생산할 수 있다. 투자액은 2023년 영업이익의 5배를 웃돈다. 이 공장은 현재 GMP 승인을 앞두고 있어 경구용과 주사제까지 가능한 대체불가한 제약사라는 점에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이경미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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