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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개발·주택 건설사 앰렙, 2026 회계연도 매출 6% 증가…순이익은 19% 감소

주택 건설 부문 호조로 매출 5284만 달러 기록, 토지 개발 매출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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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토지 개발 및 주택 건설 기업 앰렙(AMREP Corporation, NYSE:AXR)이 2026 회계연도(2025년 5월 1일~2026년 4월 30일)에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나 순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앰렙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연간 보고서(Form 10-K)에 따르면, 이 회사의 2026 회계연도 매출은 5,284만 7,000달러로 전년의 4,969만 4,000달러 대비 약 6% 증가했다. 반면 연간 순이익은 1,028만 8,000달러(주당 1.91달러)로, 전년의 1,271만 6,000달러(주당 2.37달러) 대비 약 19%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주택 건설 부문이 성장을 견인했다. 주택 건설 부문 매출은 2,871만 1,000달러로 전년의 2,124만 8,000달러 대비 35% 증가했다. 이 기간 판매된 주택 수는 65채로 전년의 50채보다 늘었으며, 평균 판매 가격 역시 42만 5,000달러에서 44만 1,000달러로 상승했다. 반면 토지 개발 부문 매출은 2,057만 9,000달러를 기록하며 전년의 2,564만 8,000달러 대비 20% 감소했다. 이는 개발된 주거용 토지 판매가 줄어든 영향이 컸다. 조경 서비스 등을 포함한 기타 매출은 355만 7,000달러로 전년(279만 8,000달러) 대비 27% 증가했다.

매출원가와 이익률 측면에서는 양 부문 모두 마진율이 개선됐다. 토지 개발 부문의 순매출원가는 812만 9,000달러로 전년의 1,236만 1,000달러 대비 감소했으며, 이에 따라 토지 개발 총마진율은 전년 52%에서 61%로 상승했다. 주택 판매 매출원가는 2,182만 3,000달러로 전년(1,681만 2,000달러) 대비 증가했으나, 주택 판매 총마진율은 전년 21%에서 24%로 올랐다. 한편, 일반관리비는 902만 5,000달러로 전년의 727만 8,000달러 대비 24% 증가했다. 토지 개발 부문의 재산세 증가와 주택 건설 부문의 전문 서비스 및 급여·복리후생 비용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재무 상태를 보면 유동성이 한층 강화됐다. 2026년 4월 30일 기준 앰렙이 보유한 현금, 현금성 자산 및 제한된 현금은 총 5,268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의 3,992만 1,000달러 대비 32% 증가했다. 이 중 미국 정부 국채 보유액이 3,852만 6,000달러에 달했다. 같은 기간 부동산 재고 자산은 6,655만 6,000달러로 전년(6,675만 달러)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 중 토지 재고는 5,484만 3,000달러로 전년 대비 증가한 반면, 완공된 주택 및 모델하우스 재고는 867만 5,000달러로 감소했다.

앰렙은 1961년 오클라호마주 법인으로 설립되었으며, 자회사를 통해 토지 개발과 주택 건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회사는 뉴멕시코주 리오란초 및 인근 샌도벌 카운티 지역에서 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미국 외 국가에서의 활동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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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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