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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이스 회계장부 열람 가처분 피소 사건, 신청인 권충식 씨 취하로 일단락

- 신청인 자발적 취하서 제출에 따른 소송 종결 및 법적 리스크 해소
알로이스 회계장부 열람 가처분 피소 사건, 신청인 권충식 씨 취하로 일단락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닥 상장사 알로이스는 권충식 씨가 제기했던 회계장부 열람 및 등사 허용 가처분 신청이 취하되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사건은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사건번호 2026카합50092로 진행 중이었으나 신청인의 취하로 최종 마무리됐다.

공시에 따르면 신청인 권충식 씨는 지난 4월 10일자로 제출했던 회계장부 열람 및 등사 허용 가처분 신청을 취하한다는 의사를 법원에 전달했다. 알로이스 측은 해당 신청 취하서를 2026년 6월 8일에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기업의 내부 회계 장부를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기되었으나 신청인이 스스로 소를 거둬들이면서 법적 분쟁이 일단락됐다. 판결 및 결정 사유는 신청인인 권 씨의 자발적인 취하 접수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알로이스는 전기 및 전자 업종에 속하는 소형주로 분류되며 이번 공시는 소송 등의 판결 및 결정 카테고리에 해당한다. 회사는 공시를 통해 투자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판결 일자와 확인 일자를 명확히 기재하여 알렸다.

이번 가처분 신청 취하에 따라 알로이스는 경영권이나 회계 투명성과 관련된 법적 리스크를 일부 덜어내게 됐다. 신청인이 소송을 취하한 구체적인 배경이나 추가적인 합의 여부는 공시 원문에 따로 기재되지 않았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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