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이오밴스 바이오테라퓨틱스가 2026년 6월 3일 호주에서 진행된 보도자료를 통해 Amtagvi®(lifileucel)가 호주에서 고급 흑색종 치료를 위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는 고형 종양 암에 대한 첫 번째 T 세포 치료법이며, 항-PD-1 및 표적 치료 후 호주에서 승인된 첫 번째 치료 옵션이다.
호주에서의 승인은 이오밴스에게 중요한 진전을 의미하며, 이오밴스의 임시 CEO인 프레더릭 보그 박사는 호주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흑색종 발생률을 보이는 국가라고 언급했다.
호주에서는 매년 약 17,000건의 새로운 흑색종 사례가 진단되며, 1,5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TGA는 안전성과 효능 결과를 바탕으로 Amtagvi의 승인을 부여했으며, 이는 고급 흑색종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다기관 C-144-01 임상 시험의 결과에 기반하고 있다.
C-144-01 임상 시험은 고급 흑색종 환자들을 대상으로 lifileucel 단독 요법을 평가하는 2상 연구로, PD-1 차단 항체로 치료받은 환자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오밴스는 현재 TILVANCE-301(임상 시험 번호 NCT05727904)에서 고급 흑색종에 대한 Amtagvi의 전선 치료를 조사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고형 종양 유형에 대해서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오밴스 바이오테라퓨틱스는 암 환자들을 위한 TIL 치료법을 혁신하고 개발하는 글로벌 리더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암 치료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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