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작법인 세스피라 통해 13리터 엔진에 HPDI 기술 적용... 도로 주행 테스트 진행 중
웨스트포트 퓨얼 시스템스(WESTPORT FUEL SYSTEMS INC, NASDAQ:WPRT)는 볼보 그룹(Volvo Group)과의 합작법인인 세스피라(Cespira)가 볼보 그룹과 수소 연료 엔진 개발을 완료하기 위한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26년 6월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볼보의 13리터 엔진 애플리케이션에 세스피라의 HPDI™ 연료 시스템 기술을 통합하고 상용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해당 기술이 적용된 볼보 트럭은 지난 4월 1일부터 실제 도로 주행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양사는 유럽 인증을 거쳐 2030년 이전에 상용 제품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기존 LNG 대형 엔진에서 검증된 HPDI 기술을 수소 연료로 확장하여 대형 운송 시장의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세스피라의 HPDI 기술은 내연기관에 고압으로 대체 연료를 직접 분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대형 운송 수단에 필요한 성능과 내구성을 유지하면서도 저탄소 연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수소 HPDI 기술은 고순도 수소가 필요한 연료전지 시스템과 달리 다양한 수소 연료 조성에 대한 허용 오차가 크고, 대형 부하 사이클에서 연료전지와 대등한 성능 및 효율을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볼보 그룹 측은 수소 내연기관이 장거리 운송 분야에서 배출가스를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보고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신뢰를 나타냈다. 세스피라 측은 HPDI 기술이 OEM 업체들이 지역별 연료 가용성과 인프라 상황에 맞춰 트럭을 최적화할 수 있게 하며, 기존 엔진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비용 효율적인 탄소 중립 경로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캐나다 밴쿠버에 본사를 둔 웨스트포트 퓨얼 시스템스는 천연가스, 재생 천연가스, 수소 등 다양한 대체 연료 기술을 설계 및 제조하는 기업이다. 이번 합작법인 세스피라를 통해 대형 운송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솔루션을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웨스트포트 퓨얼 시스템스 #WPRT #수소엔진 #볼보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