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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다, 8월 연례 주주총회 개최... 이사 재선임 및 주식 옵션 부여 논의

사외이사 포함 이사 9인 재선임 및 미국 내 인센티브 옵션 한도 55만 주로 증액 추진
이스라엘의 제약 바이오 기업 카마다(KAMADA LTD, NASDAQ:KMDA)가 오는 2026년 8월 5일 이스라엘 레호보트 본사에서 연례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이사진 재선임, 이사들에 대한 주식 옵션 부여, 미국 내 인센티브 주식 옵션 한도 증액 등 총 5가지 주요 안건이 논의될 예정이다.

카마다는 이번 주총에서 7인의 일반 이사와 2인의 사외이사를 재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재선임 대상 이사는 릴라흐 아셔-토필스키(Lilach Asher-Topilsky) 이사회 의장을 비롯해 유리 보처(Uri Botzer), 이샤이 다비디(Ishay Davidi), 카르니트 골드와서(Karnit Goldwasser), 릴라흐 파요르스키(Lilach Payorski), 레온 레카나티(Leon Recanati), 데이비드 추르(David Tsur) 등 7명이다. 또한 이스라엘 회사법에 따라 벤자민 데켈(Benjamin Dekel) 교수와 아사프 잇샤예크(Assaf Itshayek)를 각각 3년 임기의 사외이사로 재선임할 계획이다.

이사진에 대한 보상안으로 재선임되는 이사 및 사외이사 후보자 각 1인당 3만 주의 주식 옵션을 부여하는 안건도 승인받을 예정이다. 해당 옵션은 4년에 걸쳐 매년 25%씩 가동(Vesting)되며, 행사 가격은 이사회 승인일 기준 시장 가격 등을 고려해 주당 22.87이스라엘 세켈(NIS)로 책정됐다. 이사회는 해당 옵션 부여가 회사의 보상 정책에 부합하며 유능한 이사진을 유지하는 데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미국 내 인력 확보를 위한 주식 옵션 한도 증액도 추진한다. 카마다는 미국 납세자 부록(U.S. Taxpayers Appendix) 수정을 통해 미국 내 직원들을 위한 인센티브 주식 옵션(ISO) 발행 예약 주식 수를 기존 50만 주에서 55만 주로 5만 주 증액하는 안을 상정했다. 이는 미국 세법에 따라 현지 인력에게 세제 혜택이 있는 옵션을 제공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 밖에도 2026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독립 등록 공공 회계법인으로 에른스트앤영(EY)의 회원사인 '코스트 포러 가바이 & 카시에러(Kost Forer Gabbay & Kasierer)'를 재선임하는 안건을 처리한다. 또한 경영진은 주주들과 2025년 12월 31일 종료된 회계연도의 연결 재무제표를 검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주는 2026년 6월 23일 영업 종료 시점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다. 나스닥(Nasdaq) 거래 주주는 우편이나 대리인을 통해 투표할 수 있으며, 텔아비브 증권거래소(TASE)를 통해 주식을 보유한 주주는 이스라엘 증권청(ISA)의 전자 투표 시스템을 이용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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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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