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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코드 테라퓨틱스, 전이성 암 치료제 임상 2a상 개시…1억 610만 달러 규모 자본 구조 공개

TTX-MC138 임상 1a상서 질병 통제율 64% 확인 및 안전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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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코드 테라퓨틱스(TRANSCODE THERAPEUTICS INC, NASDAQ:RNAZ)가 전이성 암 치료제 후보물질인 'TTX-MC138'의 임상 2a상 시험에 본격 착수한다. 회사는 2026년 6월 1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현황과 향후 로드맵을 담은 기업 설명회 자료를 공개했다.

공시에 따르면 TTX-MC138은 마이크로RNA-10b를 표적으로 하는 전이성 암 치료제로, 최근 완료된 임상 1a상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다. 총 1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1a상에서 용량 제한 독성(DLT)은 관찰되지 않았으며, 평가 가능한 환자 14명 중 9명(64.3%)에게서 질병이 안정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전이성 갑상선암 환자의 경우 치료 후 종양 지표인 티로글로불린 수치가 0으로 감소하는 사례가 보고됐다.

회사는 2026년 2분기 중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TTX-MC138의 임상 2a상 환자 등록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임상은 퀀텀 리프 헬스케어(Quantum Leap Healthcare)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며, 총 4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 효과를 평가한다. 회사는 올해 4분기 중 임상 2a상의 예비 결과를 발표하고, 2027년 상반기에는 주요 학회에서 임상 1a상의 최종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재무 현황과 자본 구조도 함께 공개됐다. 2026년 3월 31일 기준 트랜스코드 테라퓨틱스가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280만 달러이며, 장기 부채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6월 11일 기준 시가총액은 약 540만 달러이나, 우선주의 보통주 전환을 가정한 프로포마(Pro Forma) 기준 시가총액은 1억 610만 달러 규모로 산출됐다.

이외에도 회사는 흑색종 백신인 '세비프로티무트-L(Seviprotimut-L)'과 차세대 항암 바이러스 'UIO-524' 등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세비프로티무트-L은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 및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으며, 향후 임상 3상 진행을 위한 제조 공정 계획을 수립 중이다. 전임상 단계인 UIO-524는 방광암 치료를 위한 차세대 면역 항암제로 개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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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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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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